아프가니스탄 펄레쿰리, 2월 14일 (신화통신) -- 북부 아프가니스탄 바글란 주의 수도 펄레쿰리에서 사람들이 생계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섬유 공장을 볼 수 있다.
수년 동안 가동되지 않았던 공장의 기계 수리 후, 350명 이상의 노동자들이 텍스트일 생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.
2024년 2월 11일, 아프가니스탄 북부 바그란 주의 수도인 풀레쿰리에서 한 노동자가 텍스타일 공장에서 일하고 있다. (메하부딘 이브라히미/신화통신 사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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